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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필리핀] 이재호, 신옥순 선교사 _ 11월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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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목사
2026-11-03 17:0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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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한 영혼은 소중합니다.
캠퍼스 사역이 어렵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제 마음의 더 큰 관심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주신 참여의 기회들을 그분의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살아내야 한다는 현실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은 사람을 지치게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들면 우리에게 희망이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캠퍼스 사역의 접근 방식을 받아들이며 관계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One soul is important before God.  Though the ministry in this campus is challenging but God is more concern of my heart before Him.
My absence in campus these days brought us to the reality of engaging opportunities, God has before us at the same time being intentional with our purpose.
Waiting can make one weary but holding to God's faithfulness gives us hope.
We are opening ourselves to a different campus ministry approach and widening our connections. In God we trust.
- JDM-CCA, Kyne

♤ 위 글은 앙겔레스 시립대학교
캠퍼스 양육 사역 책임자 케니 책임 간사님께서 보내오신 글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CCA 캠퍼스 양육 사역은 의미있는 사역입니다.
새로 연결된 한 사람을 위해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열고 간증을 들으면서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적인 불편함이 있지만 전도하고 돌보아야 할 학생이 있는한 힘 닿는데 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 모임을 갖고 있는 CCA 앙겔레스 시립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모임이 전도와 간증 그리고 기도와 성경 공부를 통해서 대학생 복음화와 제자 양육으로 캠퍼스 복음화 문이 활짝 열리도록 기도해주세요.

♤ 토요일에 한국어반 수업을 함께 감당하고 있는 동역자 Patrick Kim 김정운 선생님은 앙겔레스 AUF 대학교에서 경찰 법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데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시도록 그리고 학비와 생활비가 매달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클라라 선교사가 가르치는 앙겔레스 한글학교 다문화반 어머니 학생들 엔젤, 리카, 시에라, 아비가일과 하이스쿨 남학생인 현민이가 교목 목사님과의 성경 공부와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을 가까이 만나고 믿음의 진보가 있도록, 화급한 일들로 결석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희철은 세영과 함께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10여년 전 60세까지 일선학교 교장직을 신실하게 잘 감당하고 교직을 은퇴한 희철은 테니스와 탁구 등 여러 운동에 돋보인 실력을 보인 건강한 친구였습니다.
얼마 전 문권사의 갑작스런 폐암 소식은 저와 세영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항암주사 치료 중인 희철이에게 육신과 심령에 주께서 부어 주시는 평강과 화평이 가득하고, 치유의 빛 가운데 몸과 마음이 강건해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이재호 선교사가 진행하는 JCF Korean Class는 장소가 확보되지 않아서 토요일마다 (BRUDE사진) 브루드 카페 한켠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이 팔려서 밖으로 내몰린 JCF의 예배당 땅이 마련 되어서 가건물을 건축하려는데 건축비가 필요합니다. 교회 건축 비용이 잘 마련 되어서 속히 교회를 짓고, 한국어 교실 장소도 확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어느덧 11월을 맞이합니다. 물들어가고 있는 단풍처럼 곱디 고운 신앙으로 시험에 들지 않고 주님과 함께 기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 반드시 큰 일에서 비롯 되지는 않습니다.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주께로 인도 하려는 작은 관심이 주의 일의 출발이 될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동역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주님으로 인해 풍성하고 충만케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기도의 제목들을 올립니다.
2026년 11월 필리핀 앙겔레스 팜팡가에서
이재호 신옥순선교사 올림

<2026년 11월 기도제목>
♤ 수요일 오후 CCA 양육모임을 통해 한사람의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세워지도록
♤ 동역자 김정운 선생님의 사역과 AUF 대학 공부와 재정을 위하여
♤ 앙겔레스한글학교 다문화반 학생들이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믿음을 갖게 되도록
♤ 암 투병 중인 친구 문희철 권사에게 주님의 치유의 빛이 가득하여 건강하도록
♤ JCF 교회 건축비가 마련되고, 한국어 교실 장소도 확보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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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목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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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목사
2026-11-03 17:01
#추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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