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재호, 신옥순 선교사 _ 9월 선교편지
행정목사
2026-09-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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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이재호 신옥순 선교사입니다.
감사와 기대를 담아서 9월의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 알빈과 크리스틴은 한국을 다녀온 장애를 가진 부부입니다. 초대하여 복음을 전하고, 한국어반 학생의 소개로 클락필드 침례교회 (CFBC)로 인도하였는데 놀랍고 감사하게도 담임이신 크리스 목사님이 알빈의 가까운 친척이셨습니다. 9월 20일 주일에 저희 부부도 CFBC(Clark Field Baptist Church)에 출석하여 함께 예배 드릴 예정인데 성당을 출석하던 알빈 가족이 교회를 통해 믿음이 자라고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으세요? 제가 만난 예수님을 잠깐 소개해 드려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만난 산체스 자매는 7년 전에 주님을 만나 말씀 가운데 잘 자라고 있는 훈련된 그리스도인들 이었습니다.
마발라캇 시티에 소재한 MCCC 교회에서 목사님을 도와 주일학교와 청소년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꾼들입니다.
자매들의 부모님은 여전히 카톨릭 신자인데 9월 13일 저녁에 두 분 부모님을 식사 초대하였습니다.
두 분이 초대에 응하시고, 복음에 귀를 기울이시도록,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구주(savior)와 주님(Lord)으로 만나시도록, 딸들을 따라서 교회를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울러 알라이자 (Allysa Sanches)와 안젤리카 (Angelica Sanchez) 자매에게 BSU(Baptist Students Mission) 영어권 외국 대학생의 한국단기선교 일년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서울침례교회 이용희집사님께서 큰 박스 2개에 많은 물건들을 보내 주셔서 아이따 원주민들과 한국어반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큰 비로 인해 박스 안에 물이 들어와 다시 세탁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옷, 장난감, 간식, 신발, 문구류, 수건 등 풍성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나눌때의 기쁨은 전리품(선물)을 나누는 즐거움이었습니다.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사33:23)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삼상30:26)
♤ 안티폴로 이나레스 센터에서 열흘 전에 열린 MIMC(Manila International Mission Conference)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는 필리핀 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좋은 계획과 비전을 엿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을 향한 십대들의 두 손과 막힘 없는 찬양 가운데 올려 드린 눈물의 기도는 필리핀의 미래이며 세계를 향한 선교와 사랑이 펼쳐진 그림이었습니다.
아마도 주최측의 의도는 여러 나라와 여러 교회에서 오신 내빈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선교적 프로그램과 그들이 가져가 교회에 적용할 부흥의 강의와 내용들이 핵심이었겠지만, 가진것 없이도 만족했고,
적은 믿음 속에서도 엉키고 엮여 거대한 기도를 뿜어냈고, 숨길 수 없는 찬양의 몸짓과 손에 손 잡고 하나의 원이 되어 돌아가는 공동체의 친밀은 제가 본 부흥이었습니다.
주 안에 하나됨이 어른들에게는 제법 질서있는 순서의 시간들과 긴 나눔과 어느 정도의 종교적 동질성 뒤에 따라 오는 점잖은 합의라면, MIMC에서 만난 천여명 넘는 십대들은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손잡고 뛸수있는 공간만 주어지면, 서로의 얼굴을 보며 흘리는 땀도 닦지 않고 얼마든지 손에 손잡고 위에서 주신 하나됨을 드러내었습니다.
찬양후의 일상이 가정과 학교와 이웃에게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으로 증거 되도록, 필리핀 십대를 부르시는 목소리와 사뭇 우리 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명을 부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와 민족 가운데 증인된 제자로, 청소년들의 앞날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어제 월요일은 필리핀 영웅의 날로 공휴일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만에 비가 멈추었고 SM을 갔었습니다.
September, 구월이 시작 되는 오늘부터 넉달간의 ber(벌) 시즌이 시작 되었고, SM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놓였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 속에서 이른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9월의 기도 제목>
1. Alvin알빈 & Christin크리스틴 부부가 카톨릭의 문화와 전통과 관습을 넘어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새 것이 되는 기쁨과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의 영생을 누리도록.
2. 폐암으로 고생하는 문권사의 심령에 주께서 부어 주시는 평강과 화평이 가득하고, 치유의 빛 가운데 강건하여져서 전능자의 그늘에 안연하게 거하게 되도록.
3. 한국어반 학생들이 언어 성장과 함께 믿음의 성숙도 동반 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 못지 않게 주를 알아가는 기쁨이 커 가도록.
4. 산체스 자매의 부모님이 사랑스런 딸들을 따라서 교회에 나가시고, 9월 13일 저희 부부의 초대에 응하여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시도록.
5. 추석에 한국서 오시는 배곧동산교회 권사님들과 여동생 부부를 축복해 주시고, 3박 4일간 밟는 땅 필리핀을 더욱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정이 되도록.
6. 안티폴로 MIMC 컨퍼런스에서 보여주신 필리핀 십대 청소년들의 헌신과 눈물과 찬양이 멈춤 없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실행 되어져서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이재호 신옥순 선교사입니다.
감사와 기대를 담아서 9월의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 알빈과 크리스틴은 한국을 다녀온 장애를 가진 부부입니다. 초대하여 복음을 전하고, 한국어반 학생의 소개로 클락필드 침례교회 (CFBC)로 인도하였는데 놀랍고 감사하게도 담임이신 크리스 목사님이 알빈의 가까운 친척이셨습니다. 9월 20일 주일에 저희 부부도 CFBC(Clark Field Baptist Church)에 출석하여 함께 예배 드릴 예정인데 성당을 출석하던 알빈 가족이 교회를 통해 믿음이 자라고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온 크리스찬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으세요? 제가 만난 예수님을 잠깐 소개해 드려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만난 산체스 자매는 7년 전에 주님을 만나 말씀 가운데 잘 자라고 있는 훈련된 그리스도인들 이었습니다.
마발라캇 시티에 소재한 MCCC 교회에서 목사님을 도와 주일학교와 청소년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꾼들입니다.
자매들의 부모님은 여전히 카톨릭 신자인데 9월 13일 저녁에 두 분 부모님을 식사 초대하였습니다.
두 분이 초대에 응하시고, 복음에 귀를 기울이시도록,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구주(savior)와 주님(Lord)으로 만나시도록, 딸들을 따라서 교회를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울러 알라이자 (Allysa Sanches)와 안젤리카 (Angelica Sanchez) 자매에게 BSU(Baptist Students Mission) 영어권 외국 대학생의 한국단기선교 일년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를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서울침례교회 이용희집사님께서 큰 박스 2개에 많은 물건들을 보내 주셔서 아이따 원주민들과 한국어반 학생들과 동네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큰 비로 인해 박스 안에 물이 들어와 다시 세탁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옷, 장난감, 간식, 신발, 문구류, 수건 등 풍성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나눌때의 기쁨은 전리품(선물)을 나누는 즐거움이었습니다.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사33:23)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삼상30:26)
♤ 안티폴로 이나레스 센터에서 열흘 전에 열린 MIMC(Manila International Mission Conference)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는 필리핀 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좋은 계획과 비전을 엿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을 향한 십대들의 두 손과 막힘 없는 찬양 가운데 올려 드린 눈물의 기도는 필리핀의 미래이며 세계를 향한 선교와 사랑이 펼쳐진 그림이었습니다.
아마도 주최측의 의도는 여러 나라와 여러 교회에서 오신 내빈들과 지도자들을 위한 선교적 프로그램과 그들이 가져가 교회에 적용할 부흥의 강의와 내용들이 핵심이었겠지만, 가진것 없이도 만족했고,
적은 믿음 속에서도 엉키고 엮여 거대한 기도를 뿜어냈고, 숨길 수 없는 찬양의 몸짓과 손에 손 잡고 하나의 원이 되어 돌아가는 공동체의 친밀은 제가 본 부흥이었습니다.
주 안에 하나됨이 어른들에게는 제법 질서있는 순서의 시간들과 긴 나눔과 어느 정도의 종교적 동질성 뒤에 따라 오는 점잖은 합의라면, MIMC에서 만난 천여명 넘는 십대들은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손잡고 뛸수있는 공간만 주어지면, 서로의 얼굴을 보며 흘리는 땀도 닦지 않고 얼마든지 손에 손잡고 위에서 주신 하나됨을 드러내었습니다.
찬양후의 일상이 가정과 학교와 이웃에게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으로 증거 되도록, 필리핀 십대를 부르시는 목소리와 사뭇 우리 와는 다른 방법으로 사명을 부여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와 민족 가운데 증인된 제자로, 청소년들의 앞날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어제 월요일은 필리핀 영웅의 날로 공휴일이었습니다. 거의 한달 만에 비가 멈추었고 SM을 갔었습니다.
September, 구월이 시작 되는 오늘부터 넉달간의 ber(벌) 시즌이 시작 되었고, SM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놓였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 속에서 이른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9월의 기도 제목>
1. Alvin알빈 & Christin크리스틴 부부가 카톨릭의 문화와 전통과 관습을 넘어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새 것이 되는 기쁨과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의 영생을 누리도록.
2. 폐암으로 고생하는 문권사의 심령에 주께서 부어 주시는 평강과 화평이 가득하고, 치유의 빛 가운데 강건하여져서 전능자의 그늘에 안연하게 거하게 되도록.
3. 한국어반 학생들이 언어 성장과 함께 믿음의 성숙도 동반 되고, 한국어를 배우는 즐거움 못지 않게 주를 알아가는 기쁨이 커 가도록.
4. 산체스 자매의 부모님이 사랑스런 딸들을 따라서 교회에 나가시고, 9월 13일 저희 부부의 초대에 응하여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시도록.
5. 추석에 한국서 오시는 배곧동산교회 권사님들과 여동생 부부를 축복해 주시고, 3박 4일간 밟는 땅 필리핀을 더욱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정이 되도록.
6. 안티폴로 MIMC 컨퍼런스에서 보여주신 필리핀 십대 청소년들의 헌신과 눈물과 찬양이 멈춤 없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실행 되어져서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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